코스피 2536.80 ▲21.31(+0.85%) 나스닥 19681.75 ▲49.43(+0.25%) 원-달러 환율 1,445.50 ▲0.50(+0.03%) 직전 거래일 장 마감시 기준 |
⏰ 20초만에 읽는 1월 24일 마스레터 ⏰
🌎 미국 증시: 상승세 지속 - 다우존스, S&P500, 나스닥 모두 상승
-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영향
🔥 주요 이슈 - 미국 4분기 GDP 2.3% 성장, 예상 하회
- ECB 25bp 금리 인하 결정
-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, 멕시코 관세 부과 발언
-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
📊 특징주 - 트윌리오(TWLO): 성장 전망 자신감으로 급등
- 보잉(BA): 실적 부진으로 하락
- 노보 노디스크(NVO): 신약 임상 결과로 급등
- CSX(CSX): 매출 감소로 하락
- 텍사스 인스트루먼츠(TXN): 보수적 가이던스로 하락
🌈 한국증시 : 변동성 확대
- 코스피, 코스닥 모두 상승
- 대외 변수로 변동성 확대
- 미국 증시 반등 및 국내 기업 실적기대감으로 제한적인 하락
📋 주요 테마 - 자율주행: 테슬라 로보택시 계획 발표로 주목
- AI: 딥시크 쇼크와 글로벌 경쟁 심화로 관심
- 항공기 화재: 최근 사고로 관련주 주목
- 제약/바이오: K바이오 기업 실적 호조 전망
- 방산: K9 자주포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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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우존스: 44882.13 ▲168.61(+0.38%) S&P500: 6071.17 ▲31.86(+0.53%) 나스닥: 19681.75 ▲49.43(+0.25%) |
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동반 강세로 마감했습니다.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전망이 실망스러웠으나, 메타와 테슬라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의 견고한 주가 상승이 시장을 견인했습니다. 국채 가격은 상승했으며, 달러화 가치는 소폭 하락했습니다. 유럽중앙은행(ECB)은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25bp 인하했고,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발언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. |
- 미국 4분기 GDP: 성장률이 2.3%로 예상을 하회했으나, 내수 소비는 여전히 강세를 보였습니다.
- ECB 금리 인하: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25bp 인하를 결정했으며, 50bp 인하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
- 트럼프의 관세 정책: 캐나다와 멕시코에 25% 관세 부과 입장을 재확인하여 시장에 영향을 주었습니다.
- 빅테크 기업 실적: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전망 실망으로 하락했으나, 메타와 테슬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.
-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예정: 일본의 CPI, 실업률, 산업생산, 미국의 PCE 물가지수, 개인 소득 및 지출 등 중요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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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트윌리오(TWLO): 투자자 간담회에서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자신감 표명, 주가 급등. - 투자 의견: 긍정적인 성장 전망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으나, 급등 후 단기 조정 가능성 고려 필요.
2. 보잉(BA): 4분기 예비실적 부진, 대규모 현금소진 언급으로 주가 하락. - 투자 의견: 실적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,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음.
3. 노보 노디스크(NVO): 신규 다이어트약 Amycretin의 우수한 임상결과로 주가 급등. - 투자 의견: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예상되며, 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아 보임.
4. CSX(CSX): 매출 감소로 인한 주가 하락. - 투자 의견: 경기 둔화 영향을 받고 있으나, 철도 산업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므로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 필요.
5. 텍사스 인스트루먼츠(TXN): 실적은 양호했으나 보수적인 가이던스로 주가 하락. - 투자 의견: 반도체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할 때, 현재의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음.
6. 인튜이티브 서지컬(ISRG): 이익률 하락 전망으로 주가 하락. - 투자 의견: 로봇 수술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장기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높으나, 단기적으로는 실적 개선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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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: 2536.80 ▲21.31(+0.85%) 코스닥: 728.74 ▲4.73(+0.65%) 코스피200: 336.74 ▲2.24(+0.67%) |
국내 증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한 딥시크 쇼크와 미국 FOMC 결과 등 대외 변수들을 반영하며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입니다. 다만, 미국 증시의 반등과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 등으로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.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과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. |
1. 자율주행: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 출시 계획 발표로 주목 - 관련주: 퓨런티어, 슈어소프트테크, 현대오토에버, MDS테크, 모트렉스
2. 챗GPT: 딥시크의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 개발로 인한 시장 충격 - 관련주: 모니터랩, 한싹, 샌즈랩, 신시웨이, 아이씨티케이
3. AI(인공지능): 글로벌 AI 패권 경쟁 심화로 인한 업계 변화- 관련주: 솔트웨어, 한글과컴퓨터, 알체라, 차이커뮤니케이션, 브리지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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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항공기 화재: 최근 무안공항과 김해공항 항공기 화재 사고로 관심 증가 - 관련주: 이엠코리아, 포메탈, 세아베스틸지주, 하이즈항공, 한국카본
2. 양자암호기술: 국내 연구진의 상온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 현상 발견 - 관련주: 아이윈, 라닉스, 아이윈플러스, 바이오로그디바이스, 쏘닉스
3. 제약/바이오: K바이오 기업들의 최고 실적 경신 예상
- 관련주: 삼성바이오로직스, 셀트리온, 유한양행, 휴젤, 에이프릴바이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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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로봇: 가전 업계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경쟁 심화 - 관련주: 로보티즈, 더블유에스아이, 이미지스, 유니퀘스트, 에스피시스템스
2. 방산: 국산 K9 자주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- 관련주: 현대로템, LIG넥스원, 한화에어로스페이스, 한국항공우주, 한화시스템
3. 전력기기: K-전력기기 기업들의 AI 특수를 위한 투자 확대
- 관련주: 지엔씨에너지, 효성중공업, 일진전기, 삼화전기, 제일일렉트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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